달밤서재

마음 본문

글 짓는 시간

마음

가을의 봄 2014. 2. 25. 21:54

저 멀리 뭐가 보여
걸음이 서두르고
저어기에서 소리가 들려와
마음을 놓았다
넘어졌다, 
어이쿠
네가 나를 끌었냐
내가 나를 밀었냐

어디선가 들리는 소리
지랄하다 자빠졌네


2013/02/14